지에프씨생명과학은 11일, 기업은행과 디티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상환전환우선주 15억 투자유치를 완료했다.
2020년 하반기 코스닥상장을 목표로 함에 있어, 지난 투자 대비 기업가치는 약20%이상 증가했고 건강기능식품 공장건설 자금 및 구매경쟁력을 위한 자금확보차원에서 투자유치를 진행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.
지에프씨생명과학은 천연소재를 기반으로 소재,제형을 개발하는 ‘기술개발 ODM’기업으로 현재 58건의 화장품 원료관련 특허를 보유중이다.
2018년 기존 화장품 원료,소재사업부문에서 건강기능식품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였으며, 현재 천안 수향지구에 건설중인 GMP 식품공장은 1000㎡ 규모로 건기식사업 확장을 위해 진행 중에 있다.
강희철 대표이사는 “2018년은 작년매출대비 약200% 성장과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으며, 금번 투자유치를 위하여 실시한 기술등급평가(TCB)에서도 T-3를 평가받음으로 대내외 기술력과 기술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아, 2020년 상장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앞서 지에프씨생명과학은 KB투자증권을 IPO주관사로 2018년초 계약한 바 있다.
2020년 하반기 코스닥상장을 목표로 함에 있어, 지난 투자 대비 기업가치는 약20%이상 증가했고 건강기능식품 공장건설 자금 및 구매경쟁력을 위한 자금확보차원에서 투자유치를 진행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.
지에프씨생명과학은 천연소재를 기반으로 소재,제형을 개발하는 ‘기술개발 ODM’기업으로 현재 58건의 화장품 원료관련 특허를 보유중이다.
2018년 기존 화장품 원료,소재사업부문에서 건강기능식품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였으며, 현재 천안 수향지구에 건설중인 GMP 식품공장은 1000㎡ 규모로 건기식사업 확장을 위해 진행 중에 있다.
강희철 대표이사는 “2018년은 작년매출대비 약200% 성장과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으며, 금번 투자유치를 위하여 실시한 기술등급평가(TCB)에서도 T-3를 평가받음으로 대내외 기술력과 기술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아, 2020년 상장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앞서 지에프씨생명과학은 KB투자증권을 IPO주관사로 2018년초 계약한 바 있다.
메디컬투데이 이한솔 (lhs7830@mdtoda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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