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대표적인 전자의무기록(EMR) 업체인 유비케어 인수전이 국내 사모펀드(PEF) 운용사 코스톤아시아, 시냅틱인베스트먼트, 한화자산운용사 등 4곳 정도로 추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
최근 투자은행(IB)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 인수 적합후보 리스트에 이들 4곳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.
이번 지분매각 대상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 33.94%와 2대 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 18.13%를 합한 약 52%가 될 전망이다.
한편 유비케어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57억원이다.
최근 투자은행(IB)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 인수 적합후보 리스트에 이들 4곳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.
이번 지분매각 대상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 33.94%와 2대 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 18.13%를 합한 약 52%가 될 전망이다.
한편 유비케어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57억원이다.
메디컬투데이 손수경 (010tnrud@mdtoda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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